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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2025년 출발!

이제 하루의 시작, 눈을 뜨면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생각나며 행복해집니다.

매일 우리 주변에 하루가 다르게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때문에 사회가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저희 동에 어느 가게 사장님 부부가 얼굴색이 잿빛처럼 침울해 보였습니다.

"웃음을 잊어버리고 산다.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장님 부부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어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전했습니다. 웃음으로 화답하셨지요. 

동네 분들 모두가 웃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더 큰 이웃 사랑을 나누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듬직한 남편이 허리가 아프다고  말하면

대신 아플 수도 없고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우울한 사람 곁에 가면 함께 기분이 어두워진다고 하지만,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있으면 모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애쓰셨어요" "괜찮아요?" 하며 남편에게 실천하니

남편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이제는 건강해진 모습입니다. 


올 한해의 시작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출발합니다.

긍정은 어떤 것도 능히 할 수 있는 저력이 있기에,  주변을 돌아보며 캠페인을 실천하니 

자신도, 가정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나아가 건강하고 화목한 사회로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2025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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