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함께해서 더 좋았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아름다운  말과 성품으로 변화받기 위해

12월부터 "어머니의 사랑과 평화의 날" 데일리 체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다 보니 아직도 변화받아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좋은 것을 저만 할 수 없어서 교회 모임 때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함께 실천하면 너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식구들과 함께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식구들은 흔쾌히 함께해 주었습니다.


아직 실천 항목들이 습관으로 자리 잡지 않아 어떤 항목이 있었는지 잊어버리곤 했는데

다음날 한 식구가 실천해야 할 9가지 항목을 프린트해서 나눠주셨습니다.

몸에 지니고 다니며 실천하다 보니 더 많은 내용들을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따뜻해졌고 웃음도 더욱 많아졌습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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