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의 언어를 지자체 관계자에게 전하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어떻게 주변 모든 사람에게 나눌지 고민하는 동안, 저희는 지자체 관계자들을 생각했습니다. 혹시 저희는 그 지역 시장님(사진 속 남자분)께서 타운미팅을 하는 건 아닌지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시장님이 ‘시장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알리는 것을 미션으로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시청에 가서 “우리는 단지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더 나은 상황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사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훌륭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지지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말에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너무 놀라 “당신은 누구시요, 우리는 어디서 왔습니까?”라고 물었다.

저희는 “어머니께서 착한 말을 남에게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하라는 대로 하는 것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시의회는 청소년들의 좋은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고 기뻐했으며, 우리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대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