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사랑으로 가득한 한 자매님은 저녁 메뉴로 하트와 별모양 토르티야 칩을 만드는 작은 실천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데 거창한 제스쳐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기억해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저녁 준비를 해준 자매님을 통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은 ‘어머니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었기에 저도 그 ‘어머니 사랑’을 말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 다 너 덕분이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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