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시작하는 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 가지만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하니
지금은 좋은 습관이 길들여지는 것 같아 늘 감사뿐입니다.
쑥쓰럽고 어색해서 못했던 사랑의 언어를 시작하니 감사가 넘칩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8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시작하는 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 가지만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하니
지금은 좋은 습관이 길들여지는 것 같아 늘 감사뿐입니다.
쑥쓰럽고 어색해서 못했던 사랑의 언어를 시작하니 감사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