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여 이상 독감으로 힘들어하던 자매님이 오늘 핼쑥한 모습으로 예배에 오셨습니다.
"식구들이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자매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자매님이 좋아하는 귤칩을 만들어 와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마음이 뿌듯하고 사랑과 연합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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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여 이상 독감으로 힘들어하던 자매님이 오늘 핼쑥한 모습으로 예배에 오셨습니다.
"식구들이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자매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자매님이 좋아하는 귤칩을 만들어 와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마음이 뿌듯하고 사랑과 연합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