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잔소리 보다는 응원으로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제 자신의 부정적이고 차가운 말투가 문제였네요~

항상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하던 잔소리가 꾸중과 불신이며 

아이들에게 상처만 남기는 것 같아 '어머니의 사랑의 언어'로 대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모든 언어를 응원과 격려, 칭찬과 사랑의 표현으로 바꾸니......

아이들도 저도 마음도 편안하고 따뜻해지고 웃을 일도 많아지네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보세요~

가정에 평화와 따뜻한 온기가 찾아옵니다~~

나는 엄마니까~ 엄마의 사랑과 사랑의 언어를 열심히 실천 하겠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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