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이 시작되고 나서
두 번에 걸쳐 대대 건물회사 직원분들과, 협력하는 미군들,
그리고 미측 연대장님과 부연대장님에게 사랑의 간식을 전했습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해요"라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담아 총 50명에게 선물했습니다.
받는 분들마다 감동을 받아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셨고,
과자 꾸러미를 저에게 선물해주는 미군 동료도 있었습니다!
매일 같이 올라오는 후기를 보며 항상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함께 실천하니 그 감동과 기쁨이 더 커집니다.
전세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시는 분들 모두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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