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힘차게 하루 시작 !

동아리 아침모임 때,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남은 2025년과 다가올 2026년 서로에게 응원의 편지를 적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니

오늘도 모든 식구가 어머니 사랑으로 힘차고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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