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사랑의 언어

지방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근무지로 내려갔습니다.

"가족 위해 열심히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남편에게 진심을 전하자 남편도 고맙다며, 사랑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니 부메랑같이 사랑의 언어로 돌아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 사랑이 생기는 것 같아요.

추워진 겨울 날씨에 핫팩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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