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대학 입시를 앞두고 친구들이 전부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다 오늘 한 친구가 점심시간 내내 울며 대학 입시 문제로 힘들어하였습니다.
저도 대학 입시에 있어 '나도 확실하지 않은데,누가 누굴 위로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울지 말라고 달래주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번뜩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에 응원의 말, "잘될 거야, 대단해, 잘하고 있어"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아니야, 너 잘하고 있어. 다 잘될 거야” 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계속 울었고...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저녁이 되었는데,
친구에게 "오늘 좋은 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보다 너가 더 잘될 거야. 나 달래주느라 점심 제대로 못 먹었을 텐데 저녁 맛있게 먹어"라고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사실 그 친구랑 대학 입시를 앞두고 살짝 전보다 멀어진 상태였는데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앞으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많이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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