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배려다’라는 말이 있다.
언뜻 듣기에는 쉬운 말 같지만, 그 한마디는 누군가의 마음에 큰 감동을 줍니다.
이웃과 아주 간단한 반찬을 나눠 먹었는데, 이웃이 "너무 맛있습니다😋"하고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어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어머니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이웃에게 기쁜 소식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은 어머니를 향한 감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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