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있다’를 연습했습니다.
직장에서도 관리자와 동료들에게 어머니 사랑과 평화 캠페인을 담대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내가 미안해요. 힘들었죠?",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기도(응원)할게요. 잘될 거예요."
우리를 따라 일하는 동료들도 똑같은 표정으로 연습하고 인사했습니다.
직장에 사랑과 평화,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5년 직장에 희망찬 세상을 완성합시다.
모두 힘내세요. 아니모!💫
중동에서 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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