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사랑입니다

요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몸살 때문에 누워 있는 저를 보고

8살 아들이 걱정하면서  작은 손으로 사과 껍질을 까서 접시에 가져다 주어 너무 감동했습니다.

"아들, 애썼어. 고마워."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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