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

"형님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새해를 맞아 손아랫동서와 조카인 쌍둥이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동서에게 여러가지로 서운한 게 좀 있었는데 어머니의❤️마음으로 

관용과 배려 포용의 마음을 품고 동서를 이해하고 마음을 열기로 했다.

조카들이 그렇게 소원하던 제주도 여행을 통해 더욱 관계도 돈독해졌다.

"형님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동서로부터 솔직하고 깊은 마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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