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

칭찬과 격려

시온 주방에서는 언제나 많은 재료 손질, 음식 준비에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주방 분위기가 항상 웃음꽃이 만발한 것은 사모 권사님의 밝고 경쾌한 웃음 소리와 "괜찮아요.  참  잘하시네요" 라는 격려와 칭찬 덕분입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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