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포용

제가요.... 미안해요

시온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도, 화장실에서도, 앉으나 서나 늘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며, 작은 실수에도 서로가 먼저 괜찮아요 그럴수 있어요. 미안해요~ 이곳저곳에서 퍼집니다💕


그 중에, 한 자매님의 고민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분에게 "미안해요"를 실천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을 갖고 싶다고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착한 마음에 감동하셨는지, 어쩐 일로 두 분이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자신에게 기회가 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차 한잔을 그분에게 전달하면서,

연신 "제가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일 있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분 또한 마음을 아셨는지, 활짝 웃으시며 손을 잡으며, "괜찮아요"라며 서로 어색한 사이가 아닌, 이제는 마주보고 반갑게 인사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자매님이 미안해요를 실천하고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옥 같았던 무거운 마음이 "미안해요" 단 한마디의 말로 천국이 되었고, 내가 비록 잘못이 없다 할 지라도, 상대가 기분이 나빴다면, 내가 보지 못한 부분에서 다른 상처를 줄 수 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었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시온 뿐만이 아니라 각박하고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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