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양보

친구에게 건낸 사랑의 언어

학교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사과할 일이 있다면 바로 사과하고, 내가 먼저 하고 싶은 일이라도 친구에게 양보하니 친구가 저에게 한마디 건넸습니다.

“너 정말 착하구나!” 


이제 그 친구는 제 발표 숙제를 들어주기도 하고,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누며 더 친해졌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허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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