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게 말을 걸어 실현하는 방법'은
19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일본의 연구자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실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물 분자가 어떤 언어와 생각, 감정을 받아들이냐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형태를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좋은 말을 해주고 물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 주면,
그 결정은 눈송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반대로 욕을 하거나 분노를 쏟아내면
물 분자는 어지럽고 무질서한 형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어낼까요?
일상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더 많이,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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